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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벽두부터 무역적자… 올해 韓 경제성장 ‘비상등’

새해 첫달부터 수출이 급감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127억달러(약 15조6400억원)를 기록하는 등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. 대내외 주요 기관들이 경기 하방 요인으로 꼽았던 무역적자가 이어지면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. 중국의 리오프닝(경제 활동 재개)으로 수출이 반전을 꾀할 것이란 기대감이 없지 않지만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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